[홍지혜 기자] 남성 기능성 속옷 전문 브랜드 라쉬반이 줄리엔 강과 함께하는 ‘라쉬반홀릭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고객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지향하는 라쉬반은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3개월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라쉬반과 고객을 잇는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신제품 기획에 직접 참여하고 출시되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 라쉬반 제품 할인과 서포터즈 명함이 제공된다. 또한 브랜드만의 특허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공장 체험과 라쉬반 마니아로 알려진 유명 스포츠선수의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이 있을 예정이다.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라쉬반은 남자 몸에 최적화된 기능성 속옷으로 남자의 신체구조를 완벽히 이해해 편안하면서도 건강함을 느낄 수 있는 속옷이다. 이번 서포터즈를 통해 기능성 언더웨어 시장을 장악한 라쉬반의 놀라운 기술력을 더욱 가까이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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