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기자체험기] 팽팽한 피부 탄력을 위한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크림’

2015-02-25 17:27:58

[김희영 기자] 뷰티 기자가 체험한 코리아나화장품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크림 품평기.

날카롭고 매섭게 불던 바람이 가고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봄이 찾아오고 있다. 날씨가 바뀌면서 노출되는 피부 환경까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겨울 제품에 익숙해진 피부는 환절기와 만나면서 더욱 촉촉하고 촘촘한 제형을 원하게 된다.

계절에 따라 제품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주목해보자. 1년 내내 건조증에 시달리는 피부를 위한 사계절 맞춤 스페셜 크림이 출시된 것. 이중 탄력 그물망 형태의 성분으로 촉촉함뿐 아니라 탄력까지 챙겨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크림’을 뷰티 기자가 직접 체험해봤다.

▶ BEAUTY EFFECT_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크림


나이가 드는 여성들의 피부 고민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름’은 모든 화장품에서 관심 갖고 연구하고 있는 탑 영역 중 하나다. 특히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크림은 주름 탄력 케어에 집중된 크림으로 기본적인 수분 케어까지 동시에 진행하는 멀티 크림이다.

모로코 황금나우 아르간 식물 줄기세포 배양 추출물과 골든 스템셀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속까지 깊은 수분감을 전달한다. 건조한 환절기나 피부 상태가 악건성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높게 나타난다.

특히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크림은 가로, 세로 피부 속 세포를 당겨주는 이중 탄력 그물망을 통해 탄탄한 피부 탄력 케어를 실천할 수 있다. 피부에 바르면 즉각적인 탱탱함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

▶ 기자가 직접 사용한 ‘세니떼 골든셀 스페셜 리프팅 크림’


케이스에 적혀 있는 성분 표시는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란 것을 인증해준다. 보기 쉬운 크기와 간단한 제품 설명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어 골드 오렌지빛 케이스를 개봉하면 고급스러운 제형의 리프팅 크림이 눈에 들어온다. 뚜껑을 열면 덮개가 있어 위생적인 상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제품의 향과 텍스처, 흡수력 등 필수적으로 고려되는 사항을 체크해봤다.

향? 대체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의 향이 나쁠 경우 민감한 반응을 나타나게 된다. 세니떼 리프팅 크림 제품은 은은하면서 강하지 않은 장미꽃 향기가 나는 특징이 있다. 인위적인 향보다는 제품을 구성하는 성분들의 자연적인 향으로 사용 욕구를 더욱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텍스처? 피부에 닿았을 때 쫀쫀한 느낌이 많이 든다. 펴 바르면서 전체적으로 피부 곳곳에 가볍게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또한 피부 속은 수분으로 채워지면서 겉은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느낌이 들더라.

흡수력? 바르는 즉시 피부 층에 스며들어 건조한 느낌을 차단해준다. 세포막 층층이 촉촉하게 당겨줘 확실히 리프팅 되는 느낌이 든다. 건조한 느낌의 당김이 아닌 주름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코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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