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중파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의 도전과 더불어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전보다 성장한 유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촬영 현장 컷을 공개했다.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안방극장에 선보인 팔색 매력이 담긴 이번 사진에서는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 쥐고 소림사’ 여자 편에 출연을 확정, 소림사에서 무술을 배우면서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건강하고 밝은 유이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SBS 콘텐츠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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