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신곡 '뱅'의 춤이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4월26일 독일의 어느 안무가가 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한국 걸그룹의 안무가 우리 동작을 훔쳤다"는 제목과 함께 1분 남짓한 비교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과거 이 안무가가 게재한 안무의 영상과 애프터스쿨의 '뱅' 안무를 비교한 장면이 2초 정도 뜬다. 이에 애프터스쿨 측은 조만간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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