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옥주현 필라테스 사진 공개, 배가 찢어질 듯한 섹시 S라인

2012-11-15 09:42:34

[이정현 기자] 옥주현 필라테스 사진이 화제다.

11월13일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정말 강도 높은 필라테스 수업을. 등과 배가 찢어질 것 같다. 그렇지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역시 체력을 체워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옥주현이 트레이너와 함께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 타이즈와 레드 컬러의 상의를 입고 있는 그의 날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옥주현은 발을 고정한 채 몸을 45°각도로 젖혀진 고난이도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자유를 신봉하고 사랑하는 남자와 혁명을 꿈꾸는 마리 배체라를 연기 중이다. (사진출처 : 옥주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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