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하지원, 보일 듯 말 듯 가슴라인 노출 드레스 화제

2014-10-24 18:33:10

[양완선 기자] 최근 하정우 감독의 영화 ‘허삼관’의 촬영을 마친 배우 하지원이 쇄골이 드러난 섹시한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되었다.

하지원은 10월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보일 듯 말 듯 가슴라인이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녹색 의자에 우아하게 앉아있었다.

또한 그는 볼드한 디자인의 네크리스를 통해 패션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머리는 단정하게 뒤로 묶은 모습이었다.

과거에나 현재에나 드레스룩의 트렌드는 페미닌과 섹시. 하지원 역시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하면서 여성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악 너무 좋아”, “아름답다” 등의 반응으로 하지원의 외모를 칭찬했다. (사진출처: 하지원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여친과 떠나는 가을여행, ‘커플룩’ 지침서
▶ [Photo&Fashion] 패션 사진의 혁명가, 피터 냅

▶ 스트릿 패션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만난 그녀들’
▶ [It’s HIPHOP]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살아있는 전설, 스눕독
▶ ‘낮과 밤이 다른’ 여자의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