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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 설빔 대신 '반짝이 운동화'가 뜬다?!

2011-02-01 11:51:01

[이유경 기자] SBS 스타쥬니어쇼 ‘붕어빵’의 스타 박찬민 아나운서 세 딸이 설을 앞두고 설빔 대신 이색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박찬민 아나운서 세 딸 민진(10). 민서(9). 민하(5) 이들은 스포츠 패션 브랜드 스케쳐스 매장을 찾았다. 그들은 알록달록 고운 설빔 대신 반짝이 운동화 ‘트윈클토’를 보며 해맑은 미소로 어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여아들 사이에서 ‘그루비 슈즈’로 유명한 트윈클토는 아동은 물론 개성 강한 성인에 이르기까지 총 22종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스케쳐스는 트윈클토 출시기념으로 2월28일까지 멤버십고객에 한해 5%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와 세 딸들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붕어빵 시청률 고공행진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딸들과의 추억을 위해 8년간 진행해왔던 로또 진행을 포기할 정도로 ‘딸바보’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 스케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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