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경 기자] SBS 스타쥬니어쇼 ‘붕어빵’의 스타 박찬민 아나운서 세 딸이 설을 앞두고 설빔 대신 이색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박찬민 아나운서 세 딸 민진(10). 민서(9). 민하(5) 이들은 스포츠 패션 브랜드 스케쳐스 매장을 찾았다. 그들은 알록달록 고운 설빔 대신 반짝이 운동화 ‘트윈클토’를 보며 해맑은 미소로 어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와 세 딸들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붕어빵 시청률 고공행진의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딸들과의 추억을 위해 8년간 진행해왔던 로또 진행을 포기할 정도로 ‘딸바보’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 스케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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