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1950년대 스타일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벨트가 매력적인 액세서리로 떠오르고 있다.
더 이상 바지가 흘러내릴 때만 사용하는 소품이 아니라는 것. 벨트를 가장 트렌디하게 소화하는 방법은 바로 옷 위에 매기. 벨트는 너비와 매는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른 스타일이 완성된다.
거기에 살짝 나온 아랫배도 커버해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인 셈. 벨트와 함께 매치할 옷은 단순한 디자인과 심플한 컬러를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출처: 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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