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로맨티시즘의 색을 입은 바이가미(BYGAMI)

2015-10-13 19:40:09
[오아라 기자] 인생에 있어 가장 가슴 설레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는 결혼식. 소중한 이날을 기념하는 결혼반지는 그만큼 많은 의미를 담고 있기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심플하면서도 깊이 있고 고급스러움까지 담아내는 웨딩 링.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바이가미(BYGAMI)를 주목할 것.

컨템퍼러리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BYGAMI)에서는 2016년 S/S NEW COLLECTION ‘어텐션 11(Attention 11)’을 선보였다.

석양의 빛을 받아 일렁이는 물결을 모티브로 탄생한 ‘어텐션 11(Attention 11)’은 자연스러운 밴드 라인과 프롱의 디테일이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메인에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로맨틱한 두 사람의 영원히 빛나는 사랑을 나타내주어 더욱 의미가 깊다.

2016년 S/S NEW COLLECTION ‘어텐션 11(Attention 11)’은 청담 명품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공방 장인들의 섬세하고 수준 높은 세공 기술 통해 여러 번 깎고 다듬어지며 완성된 웨딩링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바이가미만의 높은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 핸드메이드 디자인이다.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예물로서 단지 비싸고 화려한 것만 추구하는 시대는 지났다. 모든 가치를 초월하며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정신이야말로 앞으로 바이가미가 지향하는 이상향이다. 거기에 둘만의 스토리와 의미를 담은 웨딩 밴드는 로맨틱한 웨딩데이에 누구보다 빛나는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인생 최고의 순간, 반짝반짝 빛나는 영롱한 디자인의 웨딩 밴드로 가장 아름답고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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