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칼 라거펠트가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은 영화 ‘더 리턴’이 공개된다.
5월 싱가포르에서 처음 선보인 단편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칼 라거펠트는 도빌에서 보낸 샤넬의 초기 시절을 그린 바 있다. 이번 공개하는 ‘더 리턴’을 통해서는 1954년 꾸뛰르 하우스를 다시 오픈하는 가브리엘 샤넬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더 리턴’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페어파크에서 공개되며 12월10일 오후6시 2012/13 파리-댈러스 공방 컬렉션이 열리기에 앞서 최초 선보여지며 동시에 샤넬 홈페이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샤넬 유투브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위기의 대한민국 오피스우먼을 구하라!
▶해령, 도 넘은 하의실종 화제 “스타킹만 신었어요~”
▶패셔니스타가 빠진 ‘겨울 아우터’ 베스트 3
▶엑소(EXO) 시우민, 커피프린스로 로맨틱한 변신
▶나에게 꼭 맞는 안경 “얼굴 톤에 맞춰 골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