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 트렌드를 대변하고 있는 엣지녀들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콧대만큼 하늘을 치솟는 짙은 속눈썹에 있다.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적인 속눈썹 미녀들은 섹시미, 도도함, 세련된 당당함을 고루 보여주고 있어서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 되고 있다. 그러한 만큼 마스카라를 이용해 짙고 길게 연출하려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빠지는 속눈썹 때문에 울상을 짓는 여성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글로우래쉬는 현재 피부과 원장인 라종주 원장(라클리닉)이 개발한 제품이다. 천연 식물성 원료가 주성분으로 자극이 거의 없어 눈에 들어가도 불편함이 없고 콜라겐, 자일리톨과 알로에, 미치현, 검정콩, 녹차, 상엽, 캐비어 등의 추출물이 주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숱이 적은 속눈썹을 보호하여 빠지는 것을 방지, 풍성함와 볼륨감을 더해 탄력 있고 매혹적인 속눈썹으로 만들어 준다.
아이라이너를 바르듯 간편하고 바른 후에도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속눈썹 연장술이나 펌을 한 후에도 영양을 줄 수 있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성뿐만 아니라 속눈썹이 적은 남성들도 글로우래쉬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어 남성 소비자들의 구매도 증가할 것이라 예상된다.
라종주 원장(라 클리닉)은 “마스카라, 속눈썹 연장술로 인해 속눈썹 모발이 지친 사람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다”라며 “속눈썹 모공 속으로 마스카라의 이물질이 스며들어가 손상된 모근세포를 복원시켜 더욱 튼튼하고 풍성한 속눈썹으로 변신시켜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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