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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리스 ‘클래식 디지털셋팅 플러스’ 론칭

최지영 기자
2010-01-30 13:22:07

유럽 '바비리스 파리' 국내 수입 유통사인 아인스 M&M은 미국 본사인 콘에어 그룹 창사 50주년을 기념, ‘클래식 디지털셋팅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바비리스 ‘클래식 디지털셋팅 플러스’는 1년 만에 37만개의 판매를 기록한 메가 히트 상품인 ‘원샷 디지털셋팅’의 업그레이드 버전. 기존 와인 컬러에서 트렌드 컬러인 블랙 외관에 제품 받침대를 장착해 안전성을 보강하고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프리볼트를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클래식 디지털셋팅 플러스도 원샷 디지털셋팅과 동일하게 일명 ‘신비의 날개’로 불리는 쿨링 플레이트(신개념 디지털 칩이 내장된 상판이 모발을 안쪽 및 바깥쪽에서 잡아주고 식혀주면서 단 한 번의 당김으로 완벽한 연출이 가능하다)와 안쪽의 열 플레이트가 온도를 조절해줘 누구나 손쉽게 아름다운 웨이브와 스트레이트 등 멀티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천연 세라믹 발열 판을 장착하고 있어 균일한 열전달로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 하고, 매끄러운 사용 감을 전달한다.

바비리스의 클래식 디지털셋팅 플러스는 30일(토) GS 홈쇼핑을 통해 12시30분과 18시45분, 2차례 론칭 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바비리스는 이번 론칭 방송을 기념, 추첨을 통해 바비리스 아시아 본사가 위치한 홍콩 여행 상품권(2박3일 5성급 에어텔 패키지, 동반 1인권) 증정 등 푸짐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아인스 M&M의 이연주 마케팅팀 차장은 “바비리스의 클래식 디지털셋팅 플러스는 원샷 디지털셋팅의 인기에 힘입어 세련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특징”이라며 “마치 헤어 살롱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은 듯, 집에서도 간편하게 웨이브는 물론 스트레이트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고객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인 디자인 등 상품성을 더욱 강화해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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