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다가오는 할로윈 대비 스타들의 메이크업 스타일 살펴보기.
서양에서 시작된 10월31일 ‘할로윈 데이’는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 매년 하나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스타들은 할로윈을 기념해 불우한 아동들을 돕거나 자선 활동을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다시 보는 스타들의 할로윈 메이크업 스타일 하우투
VOL 1. 찬열-희철-태연, 매끈 피부 & 아이 메이크업
엑소 찬열은 조커로 분장하고 슈퍼주니어 희철은 안나로 변신해 셀카를 찍었다. 소녀시대 태연은 하얀 피부에 상처 난 듯 메이크업하고 진한 아이라인을 그려 예쁜 귀신 분장을 완성했다. 세 명의 스타들은 매끈한 피부 톤 표현과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둔 공통점을 가졌다.
먼저 진한 메이크업이 바탕이 되는 분장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스킨케어는 완벽하게 이뤄져야 한다.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1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토너를 이용해 메이크업 이후에도 트러블이 나지 않게 촉촉한 수분을 채워준다.
다음으로 장시간 메이크업에도 들뜸과 건조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촉촉한 크림을 활용해 스킨케어를 마무리해줄 것. 6년근 고려 홍삼과 순도 99% 골드가 함유된 2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을 꼼꼼히 발라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VOL 2. 재경-티파니, 깨끗 피부 바탕 & 레드 립
레인보우 재경은 손 뼈다귀 모양의 소품을 들고 창백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분홍빛 입술, 진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아찔한 눈빛을 발사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스타는 잡티 없는 피부 바탕과 분위기가 어울리는 립을 활용했다는 것이 포인트.
창백한 듯 하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트러블 없는 깨끗한 피부 바탕이 기본 조건이 돼야 한다. 1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텍스쳐 에쌍씨엘을 발라 주름 하나 없는 탄탄하고 견고한 피부 결을 만들어주자.
하얀 피부는 어떤 베이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입큰 더 럭셔리 다이아몬드 마유 BB 크림을 이용해 피부에 착 달라붙는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촉촉한 피부는 유지하면서 피부 톤과 잡티를 해결해주자.
(사진출처: 찬열-태연-재경 인스타그램, 네이처리퍼블릭, 디올, 입큰, 미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레드카펫에서 더 빛나는 ★들의 눈부신 피부 비결
▶ [뷰티이벤트] 특가로 잇(it) 아이템 구입할 수 있는 찬스
▶ 연기돌이 대세! 임시완-디오-이준의 퍼펙트 피부
▶ [스타뷰티 줌인] 서현-재경-서효림, 서울패션위크 빛낸 스타들의 메이크업 스타일
▶ 김사랑-이요원-이청아, 주름을 잡아주는 스킨케어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