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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뿌리는 보석, 우아함으로 완성시키다

김경렬 기자
2009-06-13 12:06:23

불가리의 세련되면서도 매혹적인 '자스민 느와(Jasmin Noir)'가 오드 뜨왈렛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 된다.

오드 퍼퓸을 탄생 시켰던 두 명의 조향사 카를로스 베나임과 소피 라베는 이중적이고 흥미로운, 이 풍부한 조합의 향수를 다시 한번 창조해 냈다.

자스민 느와(Jasmin Noir) 오드 뜨왈렛은 이탈리아 보석 장인의 고귀한 가치를 형상화 한 새로운 향수로, 투명한 느낌과 섬세한 향기를 지닌 여성을 위한 향수이다.

기존 자스민 느와 오드 퍼퓸의 매혹적인 이미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로투스 플라워를 더하여 신선하고 투명한 느낌을 더했다.

가벼운 느낌을 더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매력적인 이중성을 다시 한번 나타내면서 여성성과 관능미를 다시 한번 부각 시킨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