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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로가닉 천연 화장품 브랜드 비에코(VIECO) ‘2016 홍콩 코스모프로프’ 참가,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 받다

2016-11-22 13:37:06

[윤지혜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자연에서 찾은 맞춤형 유효성분으로 피부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천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비에코(VIECO)가 ‘2016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비에코는 천연 제품의 정제를 최소화하여 식물 본연의 영양과 에너지가 가득한 상태로 만드는 로가닉 공법과 함께 천연성분 95% 이상을 사용한 진짜 천연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착한 화장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민감성 피부를 지닌 여성들을 위한 핑크 볼륨파우더 무기자차 선크림을 비롯하여 문제성 피부를 위한 레드 클리어 라인 등은 예민한 피부의 소유자도 안심하고 사용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여기에 내추럴과 심플함이 잘 조화된 유럽피언 스타일의 패키지 디자인이 세련됌을 한층 더해줘 해외 바이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비에코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참가함으로써 자연주의 브랜드인 비에코를 더욱 널리 알리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천연 화장품 개발에 더욱 힘써 글로벌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6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총 44여개국 1,964개의 업체가 참가해 세계 3대 박람회의 명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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