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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비프루브(VPROVE), ‘2017 상해 미용 박람회’ 참가

2017-05-29 15:47:57

[이희수 기자/사진 김강유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대표이사 나유정)가 ‘2017 상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2017)’에 참여하며 해외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배우 박보검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기도 한 비프루브는 매일매일 피부가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개인의 일상 피부 고민에 주목한다. 진보된 더마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정확한 진단과 섬세한 솔루션을 제공해 피부가 민감해지지 않도록 피부 힘을 기르는 데 주목한다.

브랜드의 베스트 제품은 로디올라 추출물로 온도 변화에 따라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는 ‘크림 엑스퍼트 로디올라 파워 크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비프루브 크림 엑스퍼트 더스트 디펜스 크림’이 있다. 아울러 ‘옵티뮬라 히아루론 포텐 밸런스 크림’은 48시간 지속되는 보습 에너지로 유수분 밸런스의 균형을 잡아준다.

한편 2017 상해 미용 박람회는 올해로 22회를 맞이했으며 5월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됐다. 매년 20여개 국가의 2,0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미용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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