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news korea

여드름 때문에 생긴 흉터 깨끗이 없앨 수 있을까?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젊은 날의 고민 여드름. 남이 볼 때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본인은 이 세상의 모든 고민을 다 떠안기라도 한 것처럼 걱정스럽다.

“언제 없어질까?” “흉터는 남지 않을까?”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청춘의 심볼’ 여드름은 모두가 알다시피 사춘기에 많이 발생한다. 사춘기 청소년의 85%이상이 여드름을 경험한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기 전에 한 번씩은 꼭 겪어야 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사춘기에 시작된 ‘여드름과의 전쟁’은  20세 중반이 되면 대부분 사라진다. 하지만 개인별로 30~40세 이후까지도 지속되는 수가 있어 피부 미용의 적이 아닐 수 없다.

여드름의 가장 큰 특징은 '면포'라는 증상이다. 이는 모공이 막히고 피지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않아서 피부에 흰색이나 검은색 알갱이가 생기는 것이다. 여기에 염증이 진행되면 붉은색 알갱이들이 나타나는 구진, 더 곪아서 고름이 잡히는 농포, 아주 심하게 염증이 진행되어 콩알만 하게 변하는 결절 등 여러 모양의 여드름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보통(심상성) 여드름이 난 사람은 얼굴이나 머리에 피지 분비가 많아 기름이 많이 묻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로 10대 후반에서 20대에서 많이 생기고 제때에 치료하지 못하면 붉은색 또는 검은색 여드름 자국이 남거나 피부가 깊게 패는 흉터가 남게 된다.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를 찾는 환자의 대부분이 대개 이 종류의 여드름이다. 

얼굴에 있는 흉터는 아주 작은 것이라고 하더라도 눈에 띄기 쉬우며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기기 쉽다. 따라서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없애주는 것이 좋다.

여드름 흉터의 치료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를 해야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피부과병원에서는 주로 프락셀, 셀라스, 모자이크 등의 미세박피 개념 레이저와 메조롤러, 크로스 요법, 서브시전 등의 조합치료로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 깊은 흉터의 경우에는 레이저 박피술이나 심부피부 재생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레이저 박피는 ‘어븀 야그 레이저’를 이용하여 흉터주위를 직접 깎아내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피부를 아주 얇게 깎아내므로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 패인 흉터의 경계부위를 매끈하게 만들어주고 진피층 콜라겐 섬유의 증식을 유도하여 패인 흉터가 올라오게 하는 치료법이다.  다른 치료법에 비해 1회의 시술 효과가 크기 때문에 치료 횟수가 단축될 수도 있다. 
 
레이저 박피는 시술 면적에 따라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국소마취 또는 수면마취후 시술을 하게 되며 시술시에는 따갑고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게 된다. 박피 이후 일주일 정도는 세안을 하거나 화장을 해서는 안 된다.

박피후 10일 정도가 지나면 딱지가 떨어지고 이때 생긴 붉은 자국은 최소 1개월 정도, 길게는 3개월 정도 지속될 수 있다.  시술후에 색소가 침착되는 경우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색소침착이 발생하면 미백제를 사용하여야 하며 정상적인 피부로 되돌아오기 전까지는 반드시 자외선을 차단해 주어야 한다.

오라클 피부과 노영우 대표원장은 여드름의 예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여드름의 방지를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잘 자고 술을 피하여  여드름 생기는 것을 예방하여야 하며 세안은 여드름 전용 세안제로 하루 2-3회 정도 피지가 잘 빠지도록 가볍게 미지근한 물로 합니다. 피지 배출이 잘되도록 1주에 1회 정도는 각질 제거제나 딥 클린징 제품을 사용하며 여드름에 좋은 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이 날 경우 화장을 해서는 안 되며 집에서 손으로 짜게 되면 2차감염이나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피부과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치료는 물론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 치료시 반드시 믿을만한 병원의 피부과 의사와 상담하여야 한다”는 오라클피부과 노 대표원장의 조언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보화 기자 beauty@bntnews.co.kr
▶ 올 여름 '쿨 비키니' 퍼레이드 
▶ 하이힐, 그 참을 수 없는 유혹  
▶ 이효리와 키스를?  
▶ 서인영 "아찔한 속눈썹" 따라잡기

▶ 윤상현과 선우선, CF서 알콩달콩 부부로 재회
▶ 잠자리를 거부하는 당신의 아내, 혹시? 
[Open 이벤트] 빅뱅이 직접 사인한 CD받으려면

입력: 2009-06-16 09:00 / 수정: 2009-06-16 15:04

Copyright ⓒ bntnews.co.kr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hina Hot Beauty

나도 한마디 전체 2,009
황금돼지 2009-02-20 18:30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실버돼지저팔계 2009-02-20 18:30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우리는 한경신기입니다.
까칠 (Hankyung) 2009-02-20 18:30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황금돼지 2009-02-20 18:30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실버돼지저팔계 2009-02-20 18:30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열심히 일하자!! test 예시랍니다. 우리는 한경신기입니다.

12345678910

올씨광고

hot beauty style
‘미스트롯 2’ 비담 여제들의 데일...
환절기에도 나만의 스타일을 더욱 ...
‘퀸스 갬빗’ 속 안야 테일러 조이...
모공 축소를 위한 홈케어 솔루션 3...
[양쥐언니 뷰티다이어리] ‘탄력탱...
[어썸판도라의 시크릿뷰티①] 22kg ...

올씨광고

today beauty style
[양쥐언니의 패션 칼럼] 패션의 완...
크리스탈-이다희-김태리 같은 ‘무...
여심 사로잡는 남자 헤어 스타일
내 피부는 악건성? 피부에 물길을
위드란, 가로수길 한중 패션 편집샵...
스타가 선택한 블랙, 다섯 가지 온...

Fashion

Fashion Styling

Hot Trend

Brand News

Luxury

Fashion Business

Korea Collection

World Collection

Style+

Star Fashion

Star vs Star

It Item

People

Star Gallery

Beauty

Hot Trend

Beauty Styling

Brand News

Beauty Care

People

Entertainment

TV

Movie

Music

Culture

Photo

VOD

Life

Wedding

Leisure

E-life

Love & Sex

Economy

Health

bntnews

회사소개|웹마스터문의|사이트맵|청소년보호정책

㈜비앤티뉴스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0835 제호 : 비앤티뉴스 등록일자 : 2009.04.11 발행·편집인 : 송영원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상길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207(신사동, 성도빌딩) 02-511-9822

Copyright bnt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