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자주 가는 미용실의 헤어 가격은 얼마일까. 많은 사람들은 가격에 대한 부담 때문에 새로운 미용실에 가기를 꺼린다고 입을 모은다.
라메종 0809 by이종문의 이종문 원장은 "청담동에 위치한 미용실은 일반적으로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을 뿐만 아니라 혹시나 헤어 염색, 트리트먼트 등으로 추가요금이 붙을까봐 걱정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비용을 온라인상에서 미리 지불했기 때문에 추가 요금은 내지 않아도 되는 것.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헤어스타일링을 받은 대학생 A양은 "평소 하고 싶었던 헤어스타일이 있었는데 쇼핑몰에서 구입해서 받으니 훨씬 편리하고 머리를 하면서도 마음이 편했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골라 변신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라메종 0809 온라인 쇼핑몰)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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