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가수 손담비가 지난 19일 자신의 미니앨범 기자 간담회에서 모찌피부의 비밀무기를 공개하며 참석한 기자들에게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을 선물로 증정했다.
손담비는 이번 네 번째 미니앨범인 ‘눈물이 주르륵’ 발표를 기념한 기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뮤직비디오 공개를 비롯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평소 즐겨 사용하던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을 특별 선물로 준비해 간담회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라마이딘 크림은 글로벌 더마톨로지컬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에서 출시한 고보습 스킨 케어 제품이다. 피부 수분 증발을 차단시켜 피부 본연의 수분을 보호해주는 크림으로 피부 외부층의 50%를 차지하는 피부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주요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보호해주고 수분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준다.
또한 세라마이드를 미세한 입자로 캡슐화한 특허 기술을 적용하고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고농축 성분을 전달해 피부 장벽 복원 효과를 배가시키고 근본적인 피부 보습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먼저 손담비씨가 본업인 가수로써 컴백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동참하게 되서 기쁘다며 “평소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결을 자랑하는 손담비씨가 직접 추천하는 제품을 선보여 보다 많은 분들에게 닥터자르트의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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