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12월5일 패션과 뷰티 업계를 섭렵한 남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이 마뉴엘이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제이 마뉴엘은 미국판 ‘도전 수퍼모델’의 고정 게스트로 타이라 뱅크스, 제니퍼 로페즈, 킴 캐트럴 등 세계적인 스타와 작업하면서 개성 있는 룩을 창조했다. 그의 예술성과 전문 지식은 세계 유명한 패션 매거진과 탑 디자이너의 런웨이 커버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제이 마뉴엘은 코스메틱 브랜드 엔프라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바이 제이 듀얼 파운데이션’을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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