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인턴기자] 배우 추자현이 한국화장품 전속 모델로 발탁돼 12월부터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추자현은 2005년 중국에 진출해 영화, 드라마, 예능을 섭렵하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중국 톱스타로 발돋움했다. 현재 국제적인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 모델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그가 12월 중순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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