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인턴기자] 배우 류시원이 고소영과의 기막힌 인연을 공개했다.
5월12일 방송 예정인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80년대 인기프로그램 ‘젊음의 행진’ MC 송승환, 왕영은, 작가 정한용이 출연하여 입담을 뽐냈다.
심지어 두 사람은 태어난 시간까지 비슷해 같은 신생아실에 누워 있었을 확률이 높다는 것.
류시원-고소영의 놀라운 인연 이야기와 ‘젊음의 행진’ 진행 당시 MC들의 에피소드는 5월12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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