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의 이상우와 이민정이 대담한 러브신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27층 펜트하우스, 포르쉐 자동차, 고급 레스토랑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을 나누며 욕망을 솔직하게 펼쳐 보이는 것. 그 중에서도 발 스킨쉽을 나누는 이색 러브 장면이 포착되어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짜릿한 자극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상우와의 첫 촬영부터 강도 높은 러브신을 연기한 이민정은 두 사람의 편안하고 깊은 관계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장면이기에 거부감 없이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혁, 조동혁, 이상우 나쁜 남자들의 은밀한 이야기를 담은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오는 11월5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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