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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심경고백 “사고 친 주제에 살쪄서 미안, 곧 방문열고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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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사진 배진희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의 은밀한 사진 유출로 곤욕을 당했던 아이유가 첫 심경 고백글을 남겨 화제다.

12월25일 아이유는 자신의 팬카페에 “메리크리스마”라는 제목으로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묻는 글을 남겼다.

아이유는 “잘 지냈나요 유애나(아이유 공식 팬카페 이름), 방문 꼭꼭 닫고 있느라 답답했어요”라며 “화이트크리스마스네요! 물론 나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아 프롬유 쓰고 싶어서 너무 답답했다. 그래도 덕분에 세상에는 할 일 없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댓글놀이 말고도 많다는 걸 배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맘고생 하느라 살 빠진 우리 유애나 미안. 사고 친 주제에 나는 살까지 쪄서 더 미안” 이라며 은혁과의 사건을 언급한 그는 “크리스마스니까 이때다 싶어 안부만 묻고 사라집니다. 나 곧 방문열고 나가요. 마루에서 주스 한 잔씩 하며 기다리고 계세요”라며 컴백까지 예고했다.

앞서 아이유는 11월 초 은혁과의 사생활 사진 유출 이후 고정 MC를 맡고 있던 ‘인기가요’와 ‘최강연승퀴즈쇼Q’이외에는 활동을 자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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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6 23:30 / 수정: 2012-12-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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