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김영호 "9월 중에 미술 전시회 열 계획입니다"

2010-09-15 19:54:18

[사진 김지현 기자] 김영호, 황인영, 윤주희 주연의 영화 '여덟번의 감정' 언론시사가 15일 오후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됐다.

영화 '여덟번의 감정'은 결혼 적령기를 맞은 유명 갤러리의 큐레이터 종훈(김영호 분)이 옛 연인 선영(황인영 분)과 새로운 연인 은주(윤주희 분) 사이에서 복잡 미묘한 사랑의 줄다리기를 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남성들의 심리를 재치와 위트로 독특하게 풀어낸 본격 성인 연애담 '여덟번의 감정'은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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