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기자] 액션퀸 하지원이 돌아왔다.
SBS 특별기획 ‘시크릿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의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7일 첫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시크릿가든’은 만나기만하면 아옹다옹 싸우는 앙숙커플 주원(현빈 분)과 라임(하지원 분)의 영혼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드라마 속 드라마를 촬영하는 장면이다.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더욱 스펙터클하게 즐길 수 있는 짜릿한 액션이 준비되어 있다”며 스틸 컷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시원한 액션과 극중 극 촬영은 로맨틱 드라마를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이끌 예정이다.
바디(body) 쟁탈 로맨틱 드라마 ‘시크릿가든’은 SBS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11월13일 토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화앤담픽처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
|
▶ '행복전도사' 최윤희, 자살 충격! 유서엔 어떤 내용이…
▶ 티아라, 일본 기획사로부터 40억 러브콜 '韓 걸그룹 중 최고대우'
▶ 경찰 "타블로 스탠퍼드 졸업 맞다" 결백 확인!
▶ 비 소속사, 46억 횡령 보도에 "악의적인 인격살인, 강경대응"
▶ [PIFF] 전도연 '파격적인 시스루드레스~'
▶ 백지영, 미공개 화보 공개 '역시 글래머!'
▶ [이벤트] 광채나는 얼굴에 바르는 '롤러 비비' 공짜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