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주희가 실제 여군이라 믿을 만큼 완벽한 거수경례를 했다.
10월29일 방송된 OCN TV시리즈 <신의 퀴즈> 4화 ‘신의 내린 딸’ 편에서 육군수사대 중사로 활약하던 ‘강경희’ 형사의 회상신이 방송 되었다.
윤주희는 자연스러운 군인 말투와 여군 포스가 물씬 풍기는 군복 차림으로 여군을 완벽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거수경례 장면에서 손의 위치, 각도, 시선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연기했다.
촬영 당시 예비역 제작진들은 “정말 여군 출신이 아닌 지 의심이 들 정도로 완벽하게 군인 연기를 해냈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윤주희의 완벽한 여군 연기가 화제가 된 OCN <신의 퀴즈> 4화는 2일 밤 12시 30분 재방송 된다. (사진제공: 온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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