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현중이 친구들과 함께 운영하는 ‘작살치킨’의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12월5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김현중은 “얼마 전부터 치킨집의 영업을 재개했으며 현재 상호 문제로 아쉬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현중은 ‘작살치킨’이라는 상호명의 상표출원권을 등록하지 못해 상호를 변경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작살치킨’의 영업은 친구들이 대신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은 “’작살치킨’이란 상호는 나와 내 친구들이 만든 것”이라며 상효출원을 위한 다른 방법이 있는지 변호사와 상의 중이며 이것이 어려울 경우 상호변경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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