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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한국 비하발언 루머에 "속상해요" 심경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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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인턴기자] 백청강이 한국 비하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5월25일 백청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많이 놀라셨죠.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저는 절대 그런 글 쓴 적이 없습니다. 많이 속상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는 앞서 인터넷을 통해 과거 백청강이 지인의 홈피 방명록에 “한국이 뭐가 좋아 우리를 무시하는데. 내 한국 가서 가수 되면 한국인들 다 밟아줄거다”라며 한국 비하발언을 했다는 유언비어가 확산된 것과 관련이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 2의 박재범 사태’라며 논란을 가속화했지만 백청강이 글을 남겼다는 곳과 정확한 날짜 등이 명확하지 않아 루머일 가능성이 높다고 치부했다.

이어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파이널 라운드만을 남겨놓고 있는 백청강은 “그래도 내일 생방송에서 최선을 다할게요. 여러분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요즘 루머 확산 너무 심각한 듯”, “알아서 걸러 들을게요”, “최종 무대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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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6 16:53 / 수정: 2011-05-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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