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과 제리 마지막회, 동심파괴류 甲 “아이들은 보지 마세요”

[라이프팀] 톰과 제리 마지막회. 톰과 제리 마지막회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톰과 제리 마지막회’라는 제목으로 만화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톰과 제리 마지막회’에는 제리가 톰의 머리를 망치를 내려쳐 톰은 병원 신세를, 그리고 제리는 재판을 받은 후 철창신세를 지는 장면이 담겨 있다. 우리가 아는 결말과는 사뭇 다른 내용이다.

‘톰과 제리 마지막회’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돌 보는 만화인데 이래도 되나요” “불쌍한 톰, 그리고 더 불쌍한 제리” “톰과 제리 마지막회 결말이 이렇게 나면 안되는데”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로또520회당첨번호 '4, 22, 27, 28, 38, 40 + 1'
▶ 던파 '여귀검사', 매혹적인 女캐릭터 12월20일부터
▶ 한 장에 담긴 7시간, 시간대별 풍경 변화 '아름다워'
▶ 천사와 악마 구분법, 뺨만 때려도 구분 가능하네
▶ 빼빼목 회수조치, 뱃살잡는다던 빼빼목 사실은 '식용금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