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한국시리즈를 끝낸 다음 날인 10월21일 마비 증세를 보이면서 쓰러져 인천의 모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가 다음날 정밀검사를 받고 퇴원 수속을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김광현은 퇴원을 희망해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부상의 여파 속에서도 17승(7패)을 올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김광현은 긴급 입원 사태로 인해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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