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배우 이연희가 고등학생이라고 착각할 만큼 교복차림에 동안 미모를 뽐내 화제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 얼짱 수사관 유강미 역을 맡은 이연희는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5년만에 교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연희는 “5년만에 교복을 입으니 좀 어색하긴 하지만 학교에 오니 너무 좋다”며 연신 밝은 분위기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연희 교복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이연희 교복입으니까 바로 고딩되네”, “역시 미모는 이연희가 갑”, “교복 저렇게 잘 어울리는 여배우도 없을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댄디-유니크-펑키, 노홍철의 3色 매력 분석!
▶최다니엘, 평범한 스타일마저 살린 우월한 ‘옷걸이’
▶아이돌스타 일상패션, ‘프린트 티셔츠’는 필수!
▶김아중 공항패션 “내가 바로 여배우다!”
▶트렌드세터 이효리, 당신의 스타일 비결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