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 섹시 아이콘 현아가 매거진 슈어피트의 커버를 장식해 화제다.
자유롭고 캐주얼한 스포츠룩을 선보인 이번 슈어피트 화보에서 현아는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길고 가느다란 팔다리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몸짓 하나하나가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를 배가시켜줬다.
현아는 “운동을 안 하면 체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느껴져 틈틈히 걷고 연습이 끝나는 새벽 6시에도 멤버들과 다같이 근처 24시간 피트니스 센터에 간다”며 무대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포미닛은 일년 만에 새 음반 ‘볼륨 업’으로 활동을 재개,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컴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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