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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모델 맹주호 “내가 제일 잘 나가!”

2012-05-16 18:26:48

[이현무 기자] 모델 맹주호가 마린룩 아이템을 대표하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맹주호는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서울 컬렉션 무대,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망주다. 그는 bnt뉴스와 함께한 봄, 여름 화보에서 개성이 돋보이는 마린룩 아이템을 착용하여 카메라 앞에 섰다.

맹주호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그레이와 블루 컬러가 배색 된 페도라를 착용했다. 여기에 카키컬러 면바지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보여줬다. 그는 스카프를 목에 메고 휴양도시에 사는 자유분방한 청년의 모습을 눈빛으로 연기했다.

모델 맹주호는 셔터음이 터질 때마다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내추럴한 화보를 연출했다. 그의 시크한 표정은 내추럴한 마린룩 아이템과 어우러져 세련된 화보를 완성했다.
(의상협찬: 아보키 / 헤어메이크업 협찬: 박승철 스투디오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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