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아중, 멕시코 칸쿤에서 누웠다 “고혹적인 매력 발산!”

[최혜민 인턴기자] 배우 김아중이 멕시코의 휴양지인 칸쿤에서 촬영한 패션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아중은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 멕시코 칸쿤에서 에메랄드 빛의 해변과 고급스러운 리조트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그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2012 가을, 겨울 트렌드 아이템인 프린트 블라우스와 비비드 컬러 코트 등을 선보이며 각각의 컷마다 다양한 포즈와 눈빛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슬림한 몸매로 우월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김아중은 멕시코의 더운 날씨 속에서 퍼, 코트 등 두꺼운 아우터를 착용함에도 흐트러지지 않고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촬영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월한 비율이다”, “어떻게 저 정도로 마를 수 있지”, “모든 옷이 잘 어울리는 몸매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낭만적인 공간이 가득 담긴 김아중의 패션 화보는 엘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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