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와 배우 서예지가 신학기를 위한 교복화보를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학생복 브랜드 아이비클럽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엑소와 서예지의 이번 화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엑소와 서예지가 바쁜 해외 일정과 시트콤 촬영에도 피곤한 내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화보를 소화해 촬영 스태프들의 칭찬이 쏟아졌다는 후문.
한편 엑소와 서예지가 함께한 이번 화보 및 메이킹필름은 아이비클럽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스냅백 ‘모자 검색어’ 1위가 된 이유?
▶영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속 패션뷰티
▶‘옷 잘 입는’ 남자 ★들의 겨울 아우터 3가지
▶키워드로 본 2013 스타패션 “각 부문 최고는?”
▶시즌 트렌드 ‘체크’를 입은 여배우의 잇 백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