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희선과 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깍쟁이 같았던 김희선의 자상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닮아 아기 눈이 똘망똘망하네요", "김희선의 딸로 태어난 것은 큰 영광이다", "배우가 아닌 엄마의 모습이다. 역시 딸바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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