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효선 기자] 택시플라이가 2016년 병신년을 맞이해 동양의 몰디브라 불리는 푸켓 라차섬 내 ‘더 라차 리조트’ 에어텔을 선보인다.
바톡 해변을 따라 자리한 ‘더 라차’는 환상적인 바다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빌라로 안다만 해의 크리스탈 블루와 멋스럽게 어울리는 심플한 화이트 건물들로 구성되어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리조트 내 아눔바 스파는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바디 마사지 및 꽃잎을 가득 담아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전용 트리트먼트 룸을 제공하며, 요가수업 및 테니스, 자전거 트래킹등을 즐길수 있다. 또한 ‘선셋 비치 레스토랑’에서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신선한 해산물과 스테이크, 바비큐 요리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이는 ‘어스카페’, 훌륭한 식사 장소인 ‘파이어 그릴’ 및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아이스 바’가 투숙객을 위한 다이내믹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라차’는 찰롱베이에서 스피드 보트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더 라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공항에서 찰롱베이까지 BMW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공식 여행사로 선정된 택시플라이는 18년 엔터테인먼트 분야 경력을 바탕으로 기획한 감각있고 특화된 여행패키지로 택시플라이만의 경쟁력을 구축해 급속도로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차별화된 트렌디한 여행상품으로 20~30대 젊은 여행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사진 출처: 더 라차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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