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카드뉴스] ‘블리’들의 전성시대!

2016-12-14 10:10:18

[김효진 인턴기자] 사랑스러운 애칭 ‘블리’라고 불리는 스타들이 있다. 과연 어떠한 매력으로 이토록 ‘블리블리’하는지 살펴보자.

#마블리


우람한 체력에 어울리지 않은 듯한 애칭의 마동석. 하지만 그에게서 근육질 몸매와는 다른 귀여움이 쏟아져 나온다.

#공블리


원조 ‘블리’의 주인공 공블리다.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로코퀸으로 사랑받는 공효진. 앞으로도 공블리 포에버!

#윰블리


러블리의 최강자 정유미. 그의 드라마를 보면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드는 윰블리의 마법에 걸린다. 다들 윰블리 윰블리 하는 이유가 있다.

#뽀블리


작은 체구와 애교 가득한 눈웃음으로 뭇 많은 남성을 설레게 하는 장본인 박보영. 동안 외모와 언제나 밝은 미소의 주인공 뽀블리다.

#추블리


삼촌 이모들의 영원한 러블리 추사랑. 다양한 표정과 사랑스러운 눈빛 그리고 잘 먹는 모습까지! 어느 하나 안 예쁜 곳이 없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