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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 정책 발표...학부모와 학생들 관심 뜨거워

한효주 기자
2024-02-29 15:14:30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게 될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이 대폭 늘고 무전공 모집만으로 신입생을 뽑는 대학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올해 입시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차길영 원장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이 발표되면서 의대 입시에 대한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의대 입시에 있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수학 과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고 전했다. 

이에 수학싸부에서는 의대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1:1 싸부과외반을 모집한다. 대치동 강사, EBS 출신 강사를 비롯한 최고의 수학강사진들이 함께하며 철저한 1:1 맞춤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 실력 향상을 돕는다.

관계자는 “대치동에는 SKY와 의학 계열의 최상위 대학 진학을 목표로 많은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며 “하지만 지방에 거주하고 있거나 다소 부담되는 학원비로 인해 대치동 학원 입성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치동 강사를 비롯한 최고의 수학강사진들이 최상위 대학과 의학계열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다년간 수많은 대학에 합격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별, 학생별, 전형별 맞춤 커리큘럼으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의대 합격을 위한 고득점 비법은 물론 멘털 관리법, 올바른 공부 방법 등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을 전수해 준다”고 전했다.

의대반 외에도 초·중·고, N수생을 대상으로 1:1 싸부과외반도 모집하고 있다. SKY, 의대를 합격시킨 최고의 수학 강사진들이 다양하고 많은 학생과의 수업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의 니즈와 취약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분석하여 단기간 내에 수학 실력을 보완한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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