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2NE1이 패션지 ‘더블유’와 함께 ‘갱스터’를 컨셉으로 촬영한 패션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하며 개성 있는 음악과 의상으로 주목 받아온 2NE1의 패션화보는 그들의 개성 넘치는 감성을 잘 담아 냈다는 평.
또한 2NE1은 화보촬영을 하며 아이돌 그룹으로서가 아니라 하이패션을 표현하는 패션 모델로서의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실제로 이번 촬영을 위해 3~4시간 동안 타투를 몸에 그리기도 하는 등 매우 열성적이었다고 ‘더블유’ 촬영관계자가 전했다.
2NE1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11월호를 통해 공개되며, 촬영모습이 담긴 동영상도 10월 26일부터 W Kore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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