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여름이 남긴 '못생긴 얼굴' 극복하기

2015-03-30 13:36:28
[뷰티팀] 올 여름 유난히 긴 장마에 다습한 날씨가 지나고 새로운 계절의 문턱에 접어들었다. 여름 피서를 즐겁게 즐기고 난 지금 여름이 남긴 자국으로 인해 고민스러울 뿐이다.

특히 강렬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푸석해진 피부결과 커져버린 모공, 얼룩덜룩한 피부톤은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 좋아지기는 커녕 더욱 두드러질 뿐이다. 확실하게 여름과 안녕을 고할 애프터 썸머 화장품에 대해 알아보자.

● 모공이 커져버려 얼룩덜룩한 피부

땀이 많이 난 상태로 자외선과 높은 기온에 계속적으로 노출되어 피부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모공이 커진 피부는 고스란히 피부결이 얼룩덜룩하고 고르지 못한 상태를 만들게 된다. 특히 모공이 확장되어 메이크업을 해도 눈에 띄게 되, 피부톤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이지함 화장품(www.ljhmall.com)의 '셀라벨 엠씨 리커버리 밤 SPF28 PA++'은 울긋불긋해진 피부를 위해 천연색소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본연의 자연스런 피부톤을 맞춰준다.

● 푸석해지고 생기 잃은 피부

여름 내내 가동된 냉방기기에 의해 피부가 건조해져 푸석해지고 생기를 잃었을 것. 특히 최근 트렌드인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윤광 피부와는 동 떨어져, 하이라이터나 블러셔로 아무리 생기를 더해도 피부 자체가 건조해 들떠 보이기만 할 것이다.

이때 과도한 펄감의 수정 메이크업 아이템 보다는 가벼운 비비크림으로 피부 광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것이 좋다. 이지함의 '셀라벨 엠씨 셀 액티브 리커버리 밤 SPF25 PA++'은 피부의 재생을 돕고 피부 결점을 커버하여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정돈시켜준다.

● 자외선에 그을려 칙칙한 피부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 햇살에 그을린 피부는 피부톤이 칙칙해보일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피부 수분과 영양이 바닥난 상태이다. 아무리 밝은 톤의 메이크업 제품을 발라도 피부에서 겉돌뿐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셀라벨 화이트-P 크림' 은 외부환경에 의한 피부 트러블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수분을 공급해주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왼쪽부터) 셀라벨 엠씨 리커버리 밤 SPF28 PA++, 셀라벨 엠씨 셀 액티브 리커버리 밤 SPF25 PA++,셀라벨 화이트-P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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