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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이상형 월드컵, 영예의 1위는 소녀시대 윤아!

2009-10-05 09:53:50

KBS 2TV '이승기의 이상형 월드컵'이 추석 특집 오락프로그램 중에서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밤인 4일 방송된 '이승기의 이상형 월드컵'은 정규편성 되어 있는 주말극과 비슷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승기 파워'를 과시했다.

게스트로 참여한 백지영, 소녀시대의 유리, 서현, 쥬얼리의 박정아, 서인영, 장희진, 박지선, 한성주는 이승기의 마음을 얻기 위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승기는 최종 이상형으로 소녀시대 윤아를 선택하며 눈길을 끌었다.

10월6일 첫방송되는 SBS '강심장'의 MC로 나서는 이승기는 이날 윤아와 직접 대면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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