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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사이 달라진 얼굴 '하리수 맞아?'

2009-10-06 10:54:36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중국의 한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월29일, '장미성형(비수술적인 성형)'의 홍보대사로 자리에 함께 한 하리수는 부쩍 성숙해진 외모로 국내외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9월6일 있었던 장영란 결혼식에 남편 미키 정과 함께 자리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얼굴이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중국의 언론 '신냥유러(신랑오락新浪娱乐)'은 "하리수의 외모 변화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몇 년간 장미성형을 체험해 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의 외모에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하리수는 30만 위안(환화 5,178만 원)을 장미성형 원조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중국의 화미성형외과그룹에서 만든 '장미기금'은 안명기형이나 화상 등과 같은 의료성형 대상자들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화제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출처 :중국 언론 '신랑오락')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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