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후배 아이돌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1월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 콘서트'에서는 동방신기의 매력을 전격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 데뷔 8년차로 어느덧 중견 아이돌임을 밝힌 최강창민은 "시간이 지나면 주변 사람들 말에 현혹되기가 쉽다. 자기중심을 갖고 적당한 타협과 중간선을 찾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후배들에게 충고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목장’을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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