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다해가 1년 3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MBC 새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 (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 여주인공 미리역으로 캐스팅 됐다.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대본에 파묻혀 있는 이 느낌…좋다!! 짝패 후속! 미스 리플리 기대해 주세요!" 라며 드라마에 대한 설렘과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미스 리플리'는 MBC 드라마 '짝패' 후속으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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