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선 인턴기자] 슈퍼스타K3가 드디어 첫 방송을 한다.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3는 순발력과 재치를 필요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도 역시 "60초 후에 뵙겠습니다"로 유명한 김성주와 지난 시즌 1부터 함께했던 안혜경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올해 방송을 더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도록 오디션 출신 스타들은 지난 시즌 1, 2때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도 전할 계획이다. 더불어 슈퍼주니어 KRY 역시 신인 가수 탄생을 지켜보는 가수이자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Mnet '슈퍼스타K 카운드다운'은 상암 CJ E&M센터에서 120분간 생중계된다. 이들은 11시이후부터 슈퍼스타K3 첫 방송을 함께 시청 할 계획이다.
한편 Mnet '슈퍼스타K3'는 12일 금요일 밤 11시 음악 채널 Mnet에서 첫 방송된다. 본방송에 앞서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는 120분간 톱 스타들이 함께 하는 특별 방송 '슈퍼스타K 카운트다운'가 생중계 된다. (사진제공: CJ E&M)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식스센스’ 꼬마 최근, ‘해리포터’ ‘아이엠샘’ 꼬마들은? ‘너희 뭐먹니?’
▶강호동 ‘1박2일’ 하차 공식입장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하정우가 달라졌어요! 영화 '의뢰인'서 세련된 변호사로 변신
▶[★화보①] 소녀시대 윤아, 붉은 동백꽃 보다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