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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1박2일’ 하차 공식입장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2011-08-12 10:18:49

[김혜진 인턴기자] 최근 KBS ‘1박2일’에 하차의사를 밝힌 강호동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8월12일 KBS ‘해피선데이-1박2일’ 녹화에 참여한 강호동은 “제작진에서 밝힌대로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 당장 프로그램을 하차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하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진지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신중하게 논의할 것이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바로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강호동은 12일 ‘1박2일’ 시청자투어 대비 캠프의 녹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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