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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최근 사진, 소녀같은 청순함 눈길 '이 얼굴이 불혹이라니'

2015-03-26 15:08:14
[장지민 기자] 배우 박주미(40)의 근황이 공개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인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주미의 사진이 게시됐다. 최근 진행된 마카오 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박주미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속 박주미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롱 플레어 스커트를 깔끔하게 차려입었다. 특히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또렷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주미는 청순함과 단아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또한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앳된 얼굴은 네티즌들을 열광케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하나도 안 늙지?", "이슬만 먹고 살 것 같다", "40이라니 말도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7월 종영한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프랑스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능력있는 커리어우먼 서혜진 역을 맡아 9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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