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기자] ‘무한도전’의 ‘나름 가수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1월22일 MBC ‘무한도전’ 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름 가수다’ 특집 청중평가단 모집을 공지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청중평가단이 되기 위해 높은 경쟁률 속에 뛰어들고 있다. 300명을 뽑는 공고에 23일 오전 9시 40분 기준 2만명이 넘는 신청글이 달리고 있는 것.
이러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역시 무한도전의 힘이란” “나도 꼭 가고 싶다” “경쟁률이 너무 센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나름 가수다’ 특집은 12월15일 녹화한다. (사진출처: M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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